나는 늘기도합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달라고

계산하지말고 기도합시다

전라남도 해남이 고향인 한신대 3대총장을 지내신 오영석 목사님과 같은 믿음을

옛날에 오영석 어린이는 초등학교를 졸업하는데 아버지는 머슴살이를 하고

있는데 돈이없어 중학교를 못가게되자 하나님께 편지를 썼슴니다

아마 이렇게 쓰지안았을까? (하나님 아버지 ! 돈이없어 중학교를 못가니

돈을 주십시요 중학교를  갈수있도록)써가지고  수취인은 하나님 귀하라고

써서 우체통에 넣았습니다 이편지를 본 우체부 아저씨는 고민 끝에 해남에 있는

한교회 목사님 (이준목 목사님)에게 전달하엿습니다

이편지를 받아든 이준목 목사님의 주선으로 한국신학 대학까지 졸업하시고

신학박사까지 되셔서 2001년 10월 13일 한신대총장 취임 하시는걸 보고

저는 늘 어린아이 같은 믿음을 달라고 기도합니다  어린 아이로 돌아가 그심정

으로 기도합시다  늘 어린아이 같은 믿음을 갖고싶은 협동안수집사 송기식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