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민수기 23장을 묵상합니다. 발락은 이스라엘을 저주하기 원하며 재촉하지만, 발람은 하나님의 뜻을 충실히 전하고 있었습니다. 바락은 장소를 옮겨가며 바뀌기를 기대하지만, 하나님의 선한 계획은 결국 이깁니다. 나의 삶이 하나님의 선한 뜻에서 어긋나지 않고, 세상의 이기를 쫓지 않기를 간구합니다. 나의 감정을 앞세워 하나님의 일을 할 때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함을 가리지 않겠습니다. 온전히 순종하고 오늘 나의 삶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함이 나타나길 간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은 민수기 23장을 묵상합니다. 발락은 이스라엘을 저주하기 원하며 재촉하지만, 발람은 하나님의 뜻을 충실히 전하고 있었습니다. 바락은 장소를 옮겨가며 바뀌기를 기대하지만, 하나님의 선한 계획은 결국 이깁니다. 나의 삶이 하나님의 선한 뜻에서 어긋나지 않고, 세상의 이기를 쫓지 않기를 간구합니다. 나의 감정을 앞세워 하나님의 일을 할 때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함을 가리지 않겠습니다. 온전히 순종하고 오늘 나의 삶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함이 나타나길 간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