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529장
- 진효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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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4 오후 06:38
주일1부예배후의 감동이 좀처럼 가라앉지않는 월욜입니다예배후~작년11월에 등록한 정순옥성도님과 인사를 나누던중~온유한음성~찬송가에 은혜받아서~가슴이 두근거린다고~~!!!깜짝 놀랬읍니다~!!저는 30년신앙생활에 처음 드리는 찬송가인것같아서 어렵기만 했는데~~그리고 성도님이 완전초신자인데~~지방출장중에 만난분들이 목회자가정이어서~2박3일간 이찬송가를 여러번 부르게 되었다는거였지요~~어머~~오늘 성도님을 위한 예배였네요~!!!그렇게 축복했읍니다할렐 루야~~!!은혜주실자를 찾으시는 하나님~!!그 찾으심에 합당하길 소망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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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529장
-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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