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사랑의 소나타" 예배켐폐인을 진행을 했습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교회의 모임에서 사랑의 마음이 잔잔히 흘러넘쳐가기를 기원합니다.

어제 행복한 예배자 캠폐인 11월에는 사랑의 뒤에 이어 "소망의 소나타"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를 기쁘게 살기 위한 소망이 있고 1년 2년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 소망도 있습니다. 또한 평생에 이루어야 하는 소망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작고 소박한 소망이라도 그 소망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기뻐할 수 있고  하루하루를 소망을 보면서 살고 있습니다. 혹시 내 삶이 힘들고 어렵게 느껴집니까? 내 생활이 너무 너무 힘들게만 느껴집니까? 혹시 정말 당신의 생활이 힘들고 어렵게만 느껴진다면 당신의 소망을 한번 바라보기 바랍니다. 당신이 소망을 보면서 웃을 수 있어야 합니다. 소망은 나에게 웃음을 주고 용기를 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당신이 여전히 어렴다고 생각이 든다면 당신이 지금 바라보는 소망을 다시 한번 들추어 보아야 합니다. 그것이 정말 당신이 원한느 소망인지 좀 더 세밍히 살펴보세요. 당신은 혹 헛된 소망을 따라서 상지는 않았는지 당신의 삶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소망은 우리에게 이 세상의 어떤 고통도 웃음과 기쁨으로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데반 집사님이 죽으면서도 웃을 수 있었던 확실한 소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당신이 소망을 붙잡고 웃으면서 일어 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당신의 소망이 무엇인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 함께 기쁘게 웃음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