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소나타 세 번째 미션 "Love Sonata"
주님의 사랑을 전하세요?
지금 나의 옆자리, 혹은 내 주위에 빈자리가 있습니까?
그 자리는 하나님께서 내가 그 자리를 채우도록 나에게 주신 빈자리입니다.
그 빈자리는 내 남편이나 아내의 자리가 되거나 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아들과 딸의 자리입니다.
우리의 이웃들이 앉아야 하는 자리입니다.
또한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을 전하다고 하지만 아직도 그 사랑을 전하지 못하여 내 주위에 빈자를 남겨두고 있었습니다. 이제 그 자리가 더 이상 빈자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내가 이제 그 빈자리를 채워야 합니다.
"사랑의 소나타, Love Sonsta"의 세 번째 미션은 주님을 위해, 내가 채워야 할 빈자리를 채우는 것입니다. 한 주간 동안 내가 채워야하는 자리를 사랑으로 채우기를 원합니다. 한번이라도 사랑으로 권하고 청하여서 당신의 옆자리를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야 합니다.
비록 그 빈자리가 다음 주에 그냥 빈자리로 남나있을지라도 하나님은 당신이 그 자리를 채우기 워해서 주님의 사랑을 전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자리는 분명히 당신의 사랑하는 사람으로 채워질 것입니다. 소망을 가지고 사랑으로 빈자리를 채우기를 기원합니다.